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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두피염,머리가 간지롭고 진물이 난다면?


얼마전 우리 아들... 머리가 간지러와서 긁었더니 피가 나왔다고...

머리속 두피를 보니 약간 붉으스름한기도 있고 뾰록지 같은 딱지도 앉은것 같아서

피부과로 가봤답니다.

의사쌤 진단은 지루성 두피염.지루성 피부염이 두피에 발병 한거라고..


이날 나도 울애도 놀란건..지루성 피부염인데 우리애의 두피 상태가 건성 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그동안 울애는 사춘기때부터 본인 머리 상태가 지루성 이라 비듬케어 샴푸나 기름기가 

많다고 생각해 지성 샴푸를 지금껏 써왔던 상태 였거든요...ㅋ


요즘 부쩍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간지럽기도 하고 긁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둥 약간의 탈모증상이 

있어서 고민 하던때 인데..

지금까지 써왔던 샴푸가 본인 하고 는 맞지 않았던 셈입니다.

맞지 않은 샴푸를 써서 트러블이 더 생긴듯...



지루성 피부염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고 합니다.

그 정도가 스트레스나 자극적인것에 노출되면 심하게 나타날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모르고 가볍게 지나가기도 한다네요.


지루성 두피염은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과 유형도 다 제각각이고 다르다고 합니다.


지루성 두피염의 증상 으로는 비듬형,염증,감염형,탈모형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본인의 증상에 따라 치료비용이나 치료기간도 달라진다고 하니 반듯이 전문병원에 내원하는게 좋습니다.




지루성 두피염은 두피의 만성적인 습진성 피부염의 일종으로 몸의 면역력 저하,과도한 피지분비,

피지선의 활동증가, 열의 불균형등의 문제로 다량의 피지분비, 두피 면역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지루성 두피염 증상은 가려움증,비듬,두피 붉어짐,두피를 눌렀을때 통증,염증,진물,딱지등이 있습니다.


지루성 두피 관리법은 두피를 손톱으로 긁는등 자극을 가하면 안됩니다.

항상 두피는 청결하게 해주고 샴푸는 하루에 한번정도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샴푸를 헹굴때는 미지근한 물로 충분히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해주세요.





머리가 간지롭고 두피에 진물이 나는 경우에는 아무 샴푸나 쓰면 안됩니다.


샴푸를 '저자극성 민감성' 두피용으로만 바꿔만 줘도 

지루성 두피염이 많이 좋아 진다고 하니 두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라면 샴푸 부터 바꿔보세요.


지루성 두피염을 그대로 방치하면 탈모가 쉽게 생긴다고 합니다.

지루성 두피염이 발생하게 되면 1차적으로 염증이 모근까지 확산되어 모발을 지지해주는 모근까지 확산되어 모발을 지지해주는 모근이 흔들리면서 탈모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2차적으로는 가려움으로 인해 두피를 계속 긁으면서 자극을 주기 때문에 약해진 모근이 재생되지 못하고

탈모가 걷잡을수 없게 가속화 된다고 합니다.

탈모진행 되면 엄청 스트레스 받는데 ...

헐~~진짜 조심해야 겠네요.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서 피부나 두피에 트러블 생기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오염된 공기가 피부나 두피에 좋을리가 없겠지요.

외출후에는 꼭 깨끗히 씻어 내는게 두피나 피부관리에 좋다고 합니다.^^


크릴오일,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크릴오일 효능과 부작용


요즘 크릴오일이 오메가 3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크릴오일은 남극해에서만 서식하는 크릴에서 추출한 기름 입니다.


오메가3 원료가 되는 바다에서 나는 참치,연어 같은 큰 물고기들은 수은 같은 중금속 중독의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먹이사슬에 의해 조그마한 것은 그위 큰것이 먹고 그다음 더 큰것이 먹고...또 더 큰것이 먹게되고..

이렇게 먹고 먹히면서 수은과 같은 중금속이 축적되서 중금속의 위험성이 높아지는겁니다.






그런데 남극해의 청정해역에 분포하는 이 크릴은 굉장히 작아서 자체적으로 먹이사슬 최하위로써 

중금속 축적 위험이 낮습니다.

크릴은 새우가 아닌 갑각류의 플랑쿠톤의 일종 입니다.(크기는 아주 작아요)



그래서 요즘은 생선이 아닌 크릴오일이 인기랍니다.

크릴오일 색깔이 빨간 이유는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 때문이랍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새우나 게를 익혔을때 붉으스름한 이유도 이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서 라고 해요.






크릴오일은 아스타잔틴이라는 항산화 성분 덕분에 활성산소 제거 효과와 쉽게 산패되지 않는 장점을 

가집니다.

원래 기름 종류는 쉽게 산패 할수가 있는데 산패가 쉽게 되지 않는다니 정말 좋은 장점이네요.






크릴오일속 아스타잔틴은 항산화 성분이 매우 뛰어나서 비타민C의 약 6.000배 그리고 비타민E의 약550배 정도나 높다고 합니다.

또한 폴리페놀의 200배 안토시아닌의 150배 가 높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얼마전 모 방송에서 크릴오일이 돼지기름을 사르르~ 녹이는 실험결과를 공개해서 화제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놀라운 효능 때문에 '지방 청소부'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중년에는 중성지방수치가 높아져서 고지혈증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지방을 녹여줘서 

혈관을 깨끗이 해준다고 하니 귀가 솔깃 해지네요.^^






크릴오일의 효능


체내 콜레스테롤 억제,체내 혈당수치 개선,면역기능 활성화,심혈관 질환 예방,체중조절.

항염작용,항산화작용,암과 골다공증 예방,피부미용,지방간 감소,관절염 증상 완화,생리전 증후근.

생리불순 개선등.

특히 '베타아밀로이드'의 치매원인 물질이 뇌속에 쌓이는 것을 예방해 치매예방과 뇌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인지질 구성으로 물과 잘 희석되어서 체내 흡수율을 끌어 올려줍니다.

여기서 인지질이란.. 영양소가 물에 잘 희석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잘 희석되고 흡수가 빠르다면 몸에 그만큼 잘 흡수 된다는 거겠죠?

우리가 흔히 먹는 오메가3 흡수율보다 크릴오일 흡수율이 60% 이상 높다고 합니다.




크릴오일 부작용


가슴앓이,매스꺼움,설사,두통등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혈액응고를 방해하는 오메가3 부작용 때문에 출혈이 많은 환자의 경우는 섭취시 주의 하셔야 합니다.

해산물 알레르기,또는 임산부의 경우 크릴새우 부작용이 생길수 있으니 섭취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공복에 섭취 할경우 위경련,식욕감퇴가 올수 있으니 주의 하세요.


섭취는 영양제 형태로 섭취 하는데 크릴오일 추출에서 핵산이 이용되지 않은 제품이 좋다고 합니다.

핵산등의 화학용매로 크릴에서 크릴오일을 추출할경우 용매가 잔류 할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화학 용매 없이 추출된 제품을 섭취 하는 것이 좀더 안전 하다고 합니다.


침대머리 방향,침대위치는 어디에 놓는게 좋을까?


여러분들은 잠잘때 머리 방향을 어디에 두고 주무시나요?

잠잘때 머리방향을 어디에 두고 자야 할지 정말 많은 분들이 고민 하시는데요.


잠잘때의 머리방향은 체질과 연령,남녀 생체 리듬에 따라 각자 조금씩 다르지만,

건강과 화목을 이끄는 무난한 방위는 동쪽과 남쪽 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 구전(口傳)으로 전해져 오는 말에 의하면...


동쪽에 머리를 두고 자면 부귀영화를 누리고,

남쪽에 머리를 두고 자면 장수하고,

서쪽에 머리를 두고 자면 가난해지고,

북쪽에 머리를 두고 자면 명이 짧아진다.





남쪽은 밝은 기운이 몰려있어 활동하는 공간으로는  좋지만 안락하게 쉬는 휴식 공간인 침실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방향이라고 합니다.

남쪽은 여름을 의미하기도 하는 곳이어서  평소 열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서쪽은 심장이나 뇌혈관 관련 질병에 있다면 병을 악화 시킬수 있다고 하니 유의 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노인이나 안정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방향 이라고 합니다.


동쪽은 해가 뜨는 방향이면서 기운을 솟아 오르게 하는 기운을 가졌다고 해서 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좋은 기운이 많은 긍정적인 의미가 있어 성장기의 아이들이나 공부를 하는 학생, 운을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침대머리 방향이 북쪽이 안좋다고 하는 이유는 북쪽의 수호신 현무가 이승과 저승의 경계라고 해서 좋지 않다고 전해져 오기 때문입니다.

음과 죽음이라는 기운이 강해 평소에 불면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남쪽으로 흐르는 지구의 자기장 때문에 기의 흐름이 좋아져 북쪽이 건강에 이롭다는 예기도 

있습니다.





요즘은 침대를 놓을때 침대머리 방향을 풍수가 아닌 '문위치'에 따라 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집마다 다 구조가 틀리겠지만 문쪽으로는 머리를 두고 자는것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문을 향해 머리를 두고 잘경우 진로및 건강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기가 약한 분들은 악몽이나 가위에 눌릴수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문 가까이에 자면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 지기 때문인거 같아요.


침대머리 방향은 문의 반대편 벽에서 '대각선에 위치'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풍수지리 에서는 동서남북의 방향을 따지지만 요즘 인테리어 에서의 침대머리 방향은 문의 위치에 의해 

정한다고 하니 적합하지 않은 방향이 어떤건지 알아볼까요?


적합하지 않는것으로는 

머리 방향은  화장실을 향하지 않는다.

방문을 향해 발을 두지 않는다.

문을 향해 머리를 두지 않는다. 창문을 등지지 않는다.

창문을 바라보지 않는다. 등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침대 머리 방향은 무조건 동쪽이나 남쪽으로 둬야 하고 서쪽이나 북쪽은 절대 머리를 

두면 안된다고들 많이들 말하지만 요즘은 전혀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도 풍수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너무 맹신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그냥 참고 정도~~^^



치매초기 증상,치매 예방법


요즘 부쩍 치매진단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 큰고모님도 이번에 치매진단을 받으셨는데 평소 건강 하셨던 분이라 가족들도 

많이 당황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남의 일이아닌 내자신이나 내주변의 사람들도 언제나 치매의 위험에 노출 될수 있기에 치매에 

대해 바르게 알고 치매를 예방하는것에 관심을 가질때입니다.





오늘날 치매라고 진단되는 병을 처음 기술한분은 알츠하이머(A.Alzheimer)라는 독일 의사입니다.

흔히들 치매를 알츠하이머 병이라고도 하죠.


알츠하이머 박사는 1900년대 초에 50대의 여성환자를 치료하게 되었는데 이 여성은 20대부터 망상증세가

나타났으며 기억력이 감소하기 시작 했습니다.

일상생활을 거의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고 결국 55세가 되는 나이에 사망 하였답니다.


알츠하이머는 이환자의 뇌를 부검한 결과 뇌는 심하게 위축 되어 있었고 피질세포의 수가 현저히 감소

한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는 여전히 알츠하이머병의 진단기준 입니다.

지금은 간단한 심리 기능검사 또는 MRI와CT등을 통해 뇌영상 검사를 하여 뇌질환이 있는지 확인 

할수 있습니다.




치매는 신경계 질환이라고 분류하고 있으며 뇌세포 손상으로 인해서 발생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번 손상된 뇌세포의 회복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치매가 발생하기전에 관리 하는것이 최선 이라고 합니다


치매초기증상


기억력 감소, 건망증이 심해짐.

최근일이 기억나지 않음. 같은말을 여러번 반복하게됨.

중요한 물건을 둔곳을 자주 잃어버림.

한번 물은걸 계속 물어보게 되고 간혹 말이 어눌해짐.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못하고 길을 잃을때가 많아짐.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단어가 생각 나지 않을때.


참을수 없이 화가나거나 우울증이 생기고 감정기복이 심해짐.

쓸모없는 것에 대한애착,도벽등 범죄적 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음.


입맛변화로 단맛이 강한 음식을 찾게됨.

말초감각 신경이 망가지게 되어 후각,미각 식욕이 떨어져 사탕 같은 단음식의 섭취가 많아짐.


손떨림이나 팔다리 마비,발음이상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치매예방법


치매예방법을 위해서는 신체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치매관련 뇌질환을 우려한고 있다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일주일에 150분정도의 유산소 운동.(걷기,수영,자전거등)을 꾸준히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두뇌 활성화를 시키는 취미생활(콘서트 관람이나 영화등 문화생활,독서,악기연주등)

본인만의 스트레스를 풀거나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취미생활을 권합니다.


바둑이나 체스,장기,또는 고스톱도 치매에방에 좋다고 합니다.

치매예방하기 위해 고스톱 친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네요...ㅎㅎ




치매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혈액순환에 있습니다.

잘못된 식습관과,콜레스테롤의 이유로 혈관이 좁아지면 장기간 세포들이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서 세포가 과멸하게 됩니다.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관리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치매를 비롯한 만병의 근원이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가 중요합니다.





요즘 100세 시대라고들 하죠.

안아프고 100세까지 건강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평소에 스트레스는 최대한 다 날려보내시고,

치매예방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취미생활을 할것을 권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되면 뇌를 자극하여 기억력과 정보처리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

새로운 취미를 갖는것이 뇌를 자극하여 주므로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는거 잊지마세요.


저는 빠져들만한...아니 중독이 될 정도로 어떤일에 몰두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집중 하다보면 시간도 잘가고 잡념이나 스트레스 에서도 벗어 난다고 하니 치매예방을 위해 

좋은 취미생활 하나 가져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복을 부르는 방법

2019. 3. 27. 07:00

복을 부르는 12가지 방법



1. 희망을 말하는 사람과 만나라.

   희망의 나무에 꽃이 핀다.


2. 모든것을 배타하지 말고 수용하라.

   그속에 복이 있다.


3. 소모적인 감정을 버려라.

   정신적인 에너지 낭비는 생명 소모의 으뜸이다.





4. 언제나 밝게 웃어라.

   멀리 있던 복도 나를 찿아 온다.


5. 하는일에 정성을 다하라.

   풍요가 나의 것이다.


6. 가화만사성 이다.

   집안이 시끄러우면 될일도 안된다.





7. 인연처럼 값진것도 없다.

   인연을 악연으로 만들지마라.


8. 말을 적게 하라.

   말이 많으면 복은 나가고 경청하면 복이온다.


9. 복은 덕을 향해 들어온다.

   덕으로 공든탑을 쌓아라.





10. 작은일도 소중히 하라.

     복을 받는데는 크고 작음이 없는 법이다.


11. 하는일에 정성을 다하라.

    정성에는 기적의 열매가 들어있다.


12. 목에 힘을 주면 복이 빠져 나간다.

    아랫배에  힘을줘라.


 *출처 - 좋은명언


너무나 좋은 글들이기에 포스팅 해봤습니다.

늘~행복하세요...^^


폴리코사놀 효능및 부작용 알아보기


오늘은 '혈관 청소부'라는 별명도 있는 혈관 건강에 좋은 폴리코사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폴리코사놀(Policosanol,polycosanol)이란?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는 사탕수수 왁스 로부터 분리된 천연지방 알코올 추출물들을 총칭하는 

이름 입니다.

고 콜레스테롤 혈증및 제 2형 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병과 관련된 이상지질 혈증 환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성분 입니다.





폴리코사놀 효능


저밀도 지질 단백질 LDL을 낮춰주고 고밀도 지질 단백질HDL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동맥경화 방지,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고지혈증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 뜨리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환자의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심장질환 예방,혈압조절,등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혈전 방지,하지의 혈액순환 장애가 원인인 간헐성 파행증을 완화 시켜줍니다.

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폴리코사놀 부작용 으로는 

두통,불면증,속쓰림,피부발진,손발저림,관절통증,만성피로등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폴리코사놀 의 하루 섭취량은 5~20㎎ 이며 섭취시간은 콜레스테롤의 합성이 저녁에 활발하기 

때문에 저녁식사와 함께 섭취 하는것이 좋습니다.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합성에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임산부,혹은 수유부,영유아,어린이,청소년, 또는 혈액응고에 장애가 있는사람은 섭취하지 마세요.


수술을 앞둔 사람이라면 수술 2주전부터는 복용금지.

혈액응고를 저하시킬수 있으므로 주의 하셔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폴리코사놀이 간에 무리를 줄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 해외에서는 폴리코사놀을 놓고 

의견대립이 팽팽 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약중 하나가 바로 폴리코사놀 이라고 합니다.

'혈관 지킴이'라고도 불리는 폴리코사놀의 효능및 부작용 잘 알아보시고 섭취 하세요.


향수를 뿌린듯한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되는 섬유 유연제 다우니.


미세먼지가 심해서 맘껏 환기를 못시키는 요즘..

세탁한 빨래가 햇빛에 뽀송 하게 말라야 하는데 날씨가 영~~도와주질 않네요.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하게 되면 실내에서 빨래를 건조 하는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 보니 깨끗이 세탁했는데도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것 같기도 하고..

뻣뻣한거 같기도 하고..


이럴땐 섬유 유연제만 잘만 써줘도 빨래냄새 걱정을 덜수가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섬유 유연제란?

세탁의 마지막 헹굼 단계에 옷감을 부드럽게 해주는 세탁 보조제 입니다.

섬유의 올을 살려 옷감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세제(음이온 계면 활성제)로 세탁된 섬유에 양이온 계면 활성제를 흡착시켜 중화 시켜

중화 시킴으로써 정전기를 방지 하는 기능을 합니다.

천색깔이 바래는 것을 방지하고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도와 준다고 합니다.


제가 자주 사용 하는 다우니 제품입니다.


* 다우니 샤인

상큼한 석류향과 바닐라꽃의 향기가 어우러져 상큼한 향이 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쓰는 제품~~ㅎ





* 다우니 미스티크

야생딸기와 바닐라꽃의 진한 달콤한향.





* 다우니 럭셔리 피오니

장미와 피오니의 향이 고급스러움을 자극하는향.





* 다우니 보타닉 가든

머스크 다양한 꽃향이 어우러져 기분까지 편안해지는 향.





다우니는 세탁한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났다 하더라도 옷을 문지를때마다 방금 향수를 

뿌린듯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향기를 오랫동안 경험 할수 있어요.

요즘 광고 에서도 많이 나오죠?...ㅎ


다우니는 향기만 좋은게 아니라 섬유 유연제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해서 뻣뻣해진 옷감을

더욱더 부드럽게 해줍니다.


참 사람의 습관이 무서운게 어쩌다가 섬유 유연제를 안넣고 세탁하면 빨래가 엄청 뻣뻣한걸

느낄수 있더라구요.

섬유 유연제 없을때에는 어떻게 살았었나 싶네요...ㅋㅋ


내가 입은 옷에서 마치 향수를 뿌린듯 하루 종일 은은한 향기가 난다면 기분 또한 상쾌해지겠죠?



롱패딩,패딩 세탁법, 패딩 보관법


한겨울 온몸을 따듯하게 감싸주었던 겨울내 입었던 롱패딩과 패딩.

아직 꽃샘 추위기 남아 있긴 하지만 이제 슬슬 겨울옷 정리 할때가 되었습니다.


롱패딩이나 패딩옷들은 너무 잦은 세탁은 패딩의 기능은 물론 옷의 실루엣을 망가뜨릴수 

있다고 하니 오염된 부위에 따라 세탁을 하는게 좋습니다.

때가 타기 쉬운 목부분,소매 얼룩등은 전체 세탁 보다는 부분세탁으로 제거 하는게 좋습니다.


오염된 부위는 화장 지울때 사용하는 메이크업 리무버나 클렌징 티슈등으로 제거 해주면 쉽게

오염된 부위를 제거 할수 있습니다.


이때 넘 세게 문지르게 되면 얼룩이 질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외피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클레징 제품이 없을때에는 주방세제를 사용해도 좋아요.





오염된 부위가 많거나 심할때에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서 물세탁을 해주세요.

패딩류는 대부분 충전재 소재가 오리털이나 거위털인데 드라이클리닝을 하게되면 보온력이 떨어진다고 

하니 가급적이면 물세탁을 권장합니다.

물세탁시 물에 닿는 시간은 최대한 짧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세탁시에는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물에 패딩 전용세제나 울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풀어 손으로 

주무르면서 빨아주면 좋습니다.


손세탁을 권장 하지만 부득이 세탁기를 사용시에는 패딩을 뒤집어 지퍼를 완전히 채우고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 같은 기능으로 패딩 모양이 변형되는 것을 최소화 해주세요.

세탁시간은 짧게 탈수는 3분이내 약한 강도로~


세탁한 패딩은 옷걸이에 걸게 되면 충전재가 아래로 쏠릴수 있으니.. 절대금지.

건조대에 수평으로 놓아 직사광선이 없는 통풍 잘되는 그늘에서 건조 시켜 주세요.

이때 충전재를 손으로 풀어 주면서 말리게 되면 충전재가 뭉치는걸 방지 할수 있습니다.






롱패딩, 패딩 보관법


패딩의 생명인 빵빵한 볼륨은 옷의 모양도 모양 이지만 보온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세탁후 보관할때에도 신경 쓰셔야 합니다.

세탁시와 마찬가지로 보관시에도 롱패딩이나 패딩류는 옷걸이에 걸지 마세요.

옷걸이 에 걸게되면 볼륨이 죽거나 충전재가 아래로 쏠릴수 있습니다.


롱패딩이나 패딩은 보관시 공간이 넓고 통풍이 잘되는 공간에 잘 접어서 보관 하는게 좋습니다.

부피를 줄여 주는 압축팩 사용은 패딩의 볼륨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어렵다고 합니다.

옷장 부피 차지 한다고 압축팩에 넣어 보관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신데요.

볼륨 복원력이 떨어 진다니 가급적이면 사용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패딩 보관시에는 신문지를 함께 넣어 주면 습기를 예방 할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신문 보는 분들 많이 없으시던데...신문지가 없다면 제습제 같은 것을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충전재로 들어간 패딩류는 좀이 생길수도 있으니 방충제등을 넣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롱패딩이나 패딩을 다시 꺼내 입을 때에는 빈 패트병이나 옷걸이 등을 이용해 패딩을 툭툭 전체적으로 

두들겨 주면 충전재 사이 공기층을 살려 볼륨을 살릴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부피 큰 패딩류는 종이 박스에 따로 넣어 보관 한답니다.

플라스틱 박스 보다는 종이박스를 추천 하는 이유는 통기성 때문~~

천으로 된 박스도 추천합니당~~


요즘 옷정리 박스도 이쁜게 넘 많이 나와서 부피 큰옷 따로 보관하기가 넘 좋더라구요.^^



미세먼지 빨래건조,미세먼지 걱정 덜어 주는 빨래 세탁법은?


언제부터인가 미세먼지는 모든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일상생할에서의 불편을

초래하기 시작 했습니다.

초미세먼지가 나날이 심해지는 요즘.


이런날은 맘대로 환기도 못시키고 빨래 또한 건조 하기 힘들어 지는데요.

미세먼지 때문에 빨래를 베란다에 널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실내에서 널어 놓자니 뽀송보송 

잘 마르지도 않고...ㅋ

미세먼지 때문에 빨래 걱정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심한날 빨래 세탁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에는 일반세제 보다는 액체세제를 사용 하세요.

미세먼지는 섬유속으로 깊숙히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세제로는 잘빨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가루 세제는 세탁 잔여물이 남을수 있고 먼지를 많이 나게 할수 있다고 하니 꼭 액체세제로

사용하세요.


이때 이왕이면 천연세제로 사용 할것을 권합니다.

미세먼지로 인해 피부가 민감한분들이나 아이들은 아토피가 심해지거나 두드러기등 각종 피부질환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요즘 미세먼지 때문인지 피부질환으로 피부과를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천연세제를 쓰면 이런 피부질환을 완화 시켜준다고 하니 꼭 사용 해보세요.


빨래는 꼭 세탁기에 넣기전 먼지를 털은 다음 넣어주세요.

미세먼지가 넘 심한 날에는 애벌빨래 한후 세탁기에 넣는것도 좋습니다.

특히 아이들 옷은 이렇게 애벌빨래 한후 세탁하면 좀더 깨끗하게 잘빨린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심한날은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시키세요.

섬유 유연제는 정전기 발생 방지뿐 아니라 미세먼지가 달라 붙는 것도 예방 해준다고 하니 

꼭 사용하세요.


실내건조시에는 건조기나 제습기를 사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정말 이 두 가전제품은 요즘 미세먼지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필수 가전제품이 되고 혼수품목에도 들어 간다네요...ㅋ





하지만 건조기나 제습기 없는 분들이라도 걱정 마세요. 

장마철 세탁법을 이용 하시면 된답니다.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때에는 그나마 햇볕이 가장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말리세요.

이때 빨래 건조대 밑에 수분을 흡수 하는 효과가 있는 신문지나 제습제,숯등을 놓아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빨래를 건조대에 널때에는 빨래와 빨래사이가 5㎝ 정도로 간격을 띄어 주어 널어야 공기흐름을 원활히해 빨래가 잘 마릅니다.

주머니가 있는 옷들은 뒤집어 널었다가 거의 마를때쯤 다시 뒤집어 주면 빨리 마릅니다.

빨래를 널때에는 아래선을 맞추지 말고 어긋나게 널어 공기에 닿는 부분이 넓어 지도록 해주세요.





깨끗이 세탁한 빨래는 환기를 통해 빨리 말려야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어쩔수 없이 이런 방법으로

빨래를 해야만 합니다.

많이 번거롭고 불편하지만 어쩌겠어요....ㅠㅠ

하루빨리 미세먼지 없는 청정한날이 와서 베란다 문 활짝 열고 빨래도 뽀송하게 말리고 싶네요.


 돈 들어오는 지갑,돈이 들어오는 지갑색깔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평생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바램이죠.

그래서 일확천금을 꿈꾸기고 하고 로또도 사보고..


어떻게든 돈과 재물을 갖고 싶어 하는게 모든이들의 소망이자 꿈이겠죠.

오늘은 부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에게 돈이 잘들어 오는 지갑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돈 들어오는 지갑,돈이 잘들어 오는 지갑 색깔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돈이 들어오는 지갑을 원하신다면 반지갑이 아닌 장지갑으로 바꾸세요.

돈은 궁핍한것을 싫어 하고 허세 부리는것을 좋아 한답니다.


지폐가 구겨지는 반지갑보다는 접히지 않는 장지갑으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장지갑을 사용 하면 돈의 구겨짐을 방지하고 돈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갑의 소재는 천연가죽이 좋습니다.

천연가죽은 통기성이 좋아 돈의 순환을 좋게 해준다고 합니다.

행운 또한 따르게 해준다고 합니다.

뱀피나 비닐류 소재는 NO






참고로 사업 하시는 분들은 악어가죽 지갑을 좋아 하신다고 합니다.

악어는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 해서 악어 가죽을 많이 선호 하신다고 합니다..재물꽉~~ㅎㅎ


지갑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뚱뚱하게 부풀어 오르게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돈 보관시에는 지폐를 반듯하게 펴서 사람 보이는 면을 앞으로 보이게 넣으세요.


넣을때는 얼굴이 아래로 가게 해주세요.

돈이 지갑으로 들어 오는 방향 이라고 합니다.


지갑에 넣지 말아야 하는 것들도 있는데요.

지갑에 넣으면 안좋은 것은 영수증..

이미 지출 된거라 돈이 들어 오는걸 막는다고 합니다.


포인트 카드,동전이나 명함,쿠폰등도 따로 보관 하세요.

저도 무심결에 계산하고 영수증 지갑에 넣기도 했는데 요즘은 따로 보관 하고 있어요. 


지갑을 보관 할때는 귀가시 가방이나 옷에서 꺼내 방의 북쪽 서늘 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 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화장실이나 부엌쪽은 안좋다고 합니다.

저도 무심결에 장보고 와서 씽크대나 부엌쪽에 던져 두기도 했는데 잘 보관 해야겠어요. ㅎㅎ


돈이 들어오는 지갑색깔


갈색 ,브라운 = 돈이 젤 잘 들어오는 색. 금전운을 좋게함.


검정색 = 돈을 지키는 효과, 현재에 만족, 겉면에 금장식은 금전운 상승.


오렌지 = 지출 많음,돈과 금전운을 한순간에 나가게 하기도함.


핑크 = 어쩌다 생기는 운, 인간관계 향상.


빨강 = 예상치 못한 지출생김,돈과 금전운을 한순간에 태워버려 낭비 하게함.


골드 = 부의 상징 이지만 겉면은 X ,돈이 들어 오는 한편 나가기도 많다고 함.

          안쪽이 골드인 지갑은 O.


파랑,청색 = 물이 흐르듯 재물운이 쓸려 내려감.


흰색 = 돈을 청정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고 돈이 모이게 함.

          항상 깨끗하게 해야함 더러워 지면 역효과.





여기서 잠깐 믿거나 말거나 한마디...


지갑의 200배 법칙 아시나요?

지갑의 200배가 바로 연봉인 경우가 많다는 법칙 이라고 하는데요..ㅎㅎ 글쎄요.


돈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은 지갑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갑을 신경 쓰는 사람은 지갑속의 돈관리도 확실하게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쓸데 없는 낭비벽과 지출을 줄이고 돈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면 재물운과 금전운도 저절로

따라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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