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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좋은글,배우고 사랑하고 웃어라

 

당신이 가진 한계는 스스로 만든 것이다.

감옥은 당신 자신이 만든 것,삶은 당신에게 도전을 주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목적이 당신을 구속하기 위함은 아니었다.

당신에게 자유를 주고, 성장하고,치유 받을 수 있는 배움과 경험을 주기 위함이었다.

 

 

삶은 당신을 감옥에서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자기 자신을 비난 하지 말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여행을 계속하고, 지금 이 순간에 머물라.

 

 

경험하고,배우고,사랑하고,웃으라.

울고 싶다면 울어라.

 

어둠 속에서도 볼 수 있도록 손전등을 갖고 다녀라.

하지만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받아드리고 앞으로 나아가라.

 

 

여행을 계속하라.

자유롭게 그리고 사랑하라.

 

 

  -멜로디 비에티-

 

긍정의 글,행복 해지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찿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 해지고 싶다면 행복 하다고 생각 하라.

 

 

  -에이브러험 링컨-

 

 

백신 주사부위 통증

2021. 9. 12. 15:20

백신 주사부위 통증

드디어 저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1차 접종때는 백신을 맞은 팔 뻐근함 외에 별다른 부작용 없이 지나갔지만  2차 맞을때는 사실 무섭고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들이 많이 나와서 걱정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ㅎㅎ

 

1차 접종일보다 더  긴장하고 떨었음..ㅋㅋ

 

 

다행히도 2차 접종도 백신 주사부위 통증만 조금 더 심했을뿐 열도 없었고 (약도 복용 안했음)현재 까지 이상반응이

없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 기사를 보면 안타깝게도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각종 백신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백신을 안맞을 수도 없고 맞자니 넘 부작용이 걱정되서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죠?

에휴..하루 빨리 코로나로 부터 해방이 되어야 할텐데..ㅠㅠ

 

 

백신 맞은후 이상반응은 신체가 방어기능을 구축하고 있다는 정상적인 징후로  일상생활 활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대부분 며칠안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심장 두근거림이 심하다거나 흉통,두통,구토,발열등 증상이 지속 된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더 큰 부작용으로 인해 위험 해질수도 있거든요..

 

다행히도 저처럼 백신 주사부위 통증만 있다면  시원한 젖은 수건이나 아이스팩등으로 냉찜질을 하거나 천천히 무리

하지 않게 팔운동을 해주면 통증이나 발적 열감등을 줄일수 있다고 합니다.

 

혹시 통증이 견디기 힘들다면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약을 복용 해주세요.

 

 

특히 백신 접종 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주고..  생각 해보니 저는 수시로 물을 참 많이 먹었어요..

물을 많이 먹는게 좋다고 해서...ㅎㅎ

 

그리고 주사부위를 압박하는 끼이는 옷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가벼운 옷으로 입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백신 주사부위 통증은 접종후 이틀정도 지나면  대부분 사라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백신 주사부위가 발적이나 부어오름,멍,압통등이 더 심해지고 며칠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마음 내려놓기,살아있는 것이 행복 합니다.

 

아침에 눈 뜰 때마다

이렇게 말해보면 기분이 아주 좋아요.

 

'아 오늘도 살아있네~'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기뻐하면

다른 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병이 나면

'건강만 하면 참 좋겠다'

 

눈을 다치면

'눈만 보여도 좋겠다'

 

두 다리를 못 쓰게 되면

'걷기만 해도 좋겠다' 하죠.

 

 

이렇게 행복은 지천에 깔려 있어요.

 

그런데 그걸 다 내팽개치고

욕심에 눈이 어두워서

다른 데서 행복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다 죽을 때까지

행복하지 못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 

지금 행복하세요~♬

 

-지금 이대로 좋다-중에서  (법륜 스님)

계란 세척 ,계란 세척 해도 될까?

 

얼마전 깁밥 전문집에서 식종독으로 온 메스컴이 떠들썩 했었지요.

무더운 여름철에는 특히 깁밥 같은 음식은 더 조심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 깁밥집 식중독의 원인으로 계란을 지목 했었는데요.

 

계란을 사서 보면 계란껍질에 핏자국이나 닭들의 오물,깃털등이 묻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오물이 심하게 묻어 있는 계란은 씻어서 보관해야 하나? 아니면 그대로 보관 해야 하나? 고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한동안 이 고민을 했었는데요.ㅎㅎ

 

계란이 깨끗한 경우라면 굳이 세척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염이 심한 경우라면 '살모 넬라균'등에 오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계란 껍데기에 있는 오염 물질이 껍질을 깨는 조리과정에서 계란물을 오염 시키거나 계란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조리한 경우 교차오염을 시킬수 있다고 하니 조심 해야합니다.

 

 

오염이 심한 계란 이라면 그냥 보관 하는 것 보다 흐르는 물에 살짝 세척 하는 것이 냉장 보관시 다른 식품의 오염을

막을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계란을 세척 하게 되면 신선도 유지를 걱정 하시는데요.

 

계란을 세척 하게 되면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계란을 세척 하면 계란 껍데기 부분의 '난각큐티클' 층이 일부 손실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이 '난각큐티클'층이 파괴되면 계란의 신선도 유지를 시키는데 불리하게 되고 외부 균들이 난각 내부로 침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오염이 심해서 계란을 세척 했다면.. 빠른 시일내에 드시는게 좋습니다.^^

 

 

약 유통기한,유통기한 지난약 먹어도 되나?

 

얼마전 친구집에 들렸는데 식탁 한구석에 약봉투가 수두룩..

뭔약이 이리 많냐고 하니.. 현재 먹고 있는 약도 있고 먹다가 증상이 좋아져 남아 있는 약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버리긴 아깝고 언젠가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그때 먹을려구 안버리고 가지고 있다고...ㅋ

제 친구 뿐만 아니라 이런 분들 꽤 있으시죠?  ㅎㅎ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이나 집집마다 구비하고 있는 비상 상비약들도 다 유통기한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유통기한이 적혀있는 경우는 기한내에 복용 한다면 괜찮지만 문제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지 않거나 언제 개봉하고 처방 받은지도 모르는 약들을 복용 했을때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약은 시간이 지날수록 유효성분의 농도가 떨어 지면서 유통기한이 지나면 약 본연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특히 개봉했던 약들은 더 위험 하다고 합니다.

 

약들도 형태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 다르다고 하는데요..

보통 알약은 기준일이 약 6개월 정도이고,가루 처방약은 1개월 정도,시럽은 2~3주 정도가 복용 가능 기간이라 하네요.

 

 

연고 같은 경우는 제조일자가 표기 되어 있는데요.

개봉하지 않았다면 최대 2년,개봉 하였다면 6개월 정도까지 사용 가능 하다고 합니다.

 

저도 연고 같은 경우는 근 1년이 넘은것도 사용 한적이 많았는데 아깝더라도 개봉 한거라면 꼭 제때 버려야겠어요.

 

간혹 오래 보관하고자 약을 냉장고에 보관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약이 습기를 빨아드리기 때문에 변형되거나 변색이 올수 있다고 합니다.

 

약은 습하지 않고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한 곳에 상온보관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약은 식품처럼 쉽게 상하는 제품은 아니지만 될수 있으면 유통기한내에 복용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약들은 폐기해야

합니다.

 

약품을 폐기 해야 할때는 보건소나 약국등에 배출 하는게 필수 이고, 폐의약품 수거함등이 있는 곳이라면 통안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하수구나 변기등에 버리면 절대 안됩니다.

 

그 이유는 환경과 수질오염을 방지 하기 위함 이라 하니 꼭 명심하세요~~^^

보험 실사,보험 실사 동의서 거부

 

보험에 가입한 후 질병에 걸리거나 수술,상해를 입었을때 보험금을 청구하게 되지요.

이번에 저도 보험금 청구를 하게 되었는데요.

 

아들 녀석이 부정맥 증상이 있어서 수술까지 받아야 했답니다.

아직 20대인데 부정맥 수술을 받을지 누가 알았겠나요..ㅠㅠ

 

그래서 보험은 아프지 않을 때 들어놔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정말 다행이도 저의 경우는 보험에 잘 가입이 되어 있어서 이번에 청구를 하게 되었는데 3군데 보험회사에 청구를 하였고, 그 중 한 보험사에서 보험 실사를 나오겠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막상 실사를 나온다니 처음 겪는 일이라 고지 의무 위반이 없음에도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ㅋㅋ

 

일단 손해 사정사가 나온다는 연락을 받았다면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보험금을 주기 전에 가입자가 청구 질병으로

치료력이 있는지 고지 의무 위반이 있는지 조사 하게 됩니다.

 

저도 혹시나 해서 건보공단에 가서 6년치 의료기록 떼어서 고지 의무 위반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만만의 준비를 하고 손해사정사를 만났습니다.

 

역시나 손해 사정사는 치료 받은 병원 열람을 위한 병원 위임장과 개인정보 동의서등에 싸인을 요구 했고 저는 동의

해줄수 밖에 없었는데요.

동의 안하면 보험 청구가 안된다니 이건 필수로 해야만 하는거 같더라구요.

 

 

가입자가 보험 회사에 의무적으로 해줘야 하는 부분은 치료한 병원 의료기록 열람 위임장,의료기록 열람 동의서, 개인정보 수집 활용 동의서 정도만 해주면 된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동의는 하지말고 보통은 3~5장 정도.. 저는 5장 동의 해줬어요.

 

절대 동의 해주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요양급여 내역 열람장이나 의료자문,국세청 자료,치료받지 않은 병원의 동의서

병원명이 없는 백지 상태 동의서에 사인은 절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손해사정사 명함은 꼭 받아 놓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는 특별히 고지의무 위반도 없었고 실사 나왔던 손해 사정사도 넘 친절 하셔서 걱정 했던 것보다 순조롭게 

실사를 받았던것 같아요.

 

실사 받고 이틀만에 보험금 들어왔어요..

 

보험실사 나온다는 연락 받으셨다면 넘 걱정 하지 마시고 고지 의무 위반만 안했다면 보험금 수령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위드 코로나 뜻

2021. 8. 22. 13:28

위드 코로나 뜻

코로나19의 기세가 꺽이지 않고 있는 요즘..

많은분들이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했을때 이렇게 길게 고통을 줄지 누가 알았을까요?  ㅠㅠ

너무나 힘들게 버티고 있는 상황에서 날이 갈수록 위중증 환자들까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정부는 이렇게 위중증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병상이 부족해져 제때에 치료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민 백신 접종률이 70%가 되는 시점에 위드 코로나를 검토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연일 뉴스에서도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뭐지? 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위드 코로나는 어떤 뜻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뜻

위드 코로나는 말 그대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간다는 뜻.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을 완전히 끝내지 못한다는 판단에 의하여 확진자 집계를 중단하거나 사회 경제적 활동을 제한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하며 서서히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방어전략.

지금처럼 격리위주의 방역이 아니라 백신과 치료제로 사망자와 중증환자를 최소화 하면서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

 

얼마전 손흥민 개막식 축구 시합때 영국 관중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관람 하는 것을 보고 많은 분들이 부러워

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는데.. 영국도 위드코리아를 하고 있는 국가중 하나랍니다.

 

또하나 국가는 싱가포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우울해 하고 실직이나 폐업등을 겪으며 코로나 우울증인 코로나 블루를 넘어서 분노를 뜻하는 코로나 레드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크다 보니 정부의 고민도 깊어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방역을 풀자니 코로나 확산이 두렵고 제한을 하자니 고통받는 국민들이 너무 많고..ㅠㅠ

 

지금의 고통을 줄이려면 역시나 백신을 맞아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백신을 맞아 2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서게 되면 위중증 환자중심으로 방역을 하는것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고통받는 자영업자들에게도 그나마 숨통이 쉬어지게 되지 않을런지.....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독감, 감기 바이러스처럼 우리와 함께 공존하게  될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혁신적인 치료제가 나와 많은 분들이 고통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좋은 글귀,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누군가 그랬다.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고

 

행복한 사람은 행복에 빠져 시계를 보는 시간조차도 아까워 한다.

시계를 보는 그 짧은 순간 조차도 행복을 놓치기 싫어서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매 시간이 지겹고 괴로워 더디게 간다.

 

인생이 짧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삶을 살아야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는 반증인 까닭이다.

 

 

인생을 길다 생각하면 길고 짧다 생각하면 짧다.

인생이 짧아서 늘 아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매순간 마다 충실해야 한다.

 

시계를 보는 것 조차 아까워 하는 사람이되라.

그 사람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좋은 글 중에서-

일반 세탁기 세제와 드럼 세탁기 세제의 차이점은?

 

얼마전 마트에 들렸다가 세탁기용 액체 세탁세제를 할인 한다고 해서 평소 보다 많은 5개를 구입해서 왔는데요.

사고나서 보니 저희집은 일반세탁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드럼세제 3개, 일반세제 2개를 사오고 말았답니다.

 

포장 색깔은 거의 같고 맨 하단쪽에 조그맣게 드럼용,일반용으로 쓰여 있어 잘 안보였고,더구나 같은 매대에 나란히 진열되어 있어서 헷갈린거 같아요.ㅋㅋ

 

전에는 일반 세탁세제는 분말형태로 나오고 드럼용 세제는 액상인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일반세제도 액상 타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 자칫 잘못하면 잘못 사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럼 저처럼 이렇게 실수로 잘못 사왔을 경우, 일반세탁기에 드럼용 세제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정답은 '예쓰'입니다.^^

 

많은 분들이 세제를 구입 하면서 일반세탁기 세제와 드럼 세탁기 세제를 서로 다르게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해 하시는

경우가 있을실 겁니다.

 

일반 세탁기 세제와 드럼 세탁기 세제의 차이점 알아 보겠습니다.

 

 

두가지 세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거품' 이라고 합니다.

 

드럼 세탁기의 세탁 방법은 세탁물을 위에서 '아래로 떨어뜨리는 낙차 방식'으로 때를 제거 하는 반면, 일반 세탁기는

'회전력 등을 이용하는 세탁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드럼 세탁기 세제는 과도한 거품을 제하고도 높은 세탁력을 유지하기 위해 소포제,이염 방지제등의 고가의 원재료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드럼세재가 일반세제보다 조금 더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아요...ㅎㅎ

 

드럼세탁기에 일반세제를 넣으면 거품이 너무 많이 나서 배수가 될때 세탁기가 고장을 일을킬수 있다고 하니 드럼

세탁기를 사용 하신다면 일반세재는 절대 사용 하시면 안됩니다.

 

반대로 일반 세탁기에 드럼용 세제를 사용했을 경우  거품은 일반세제보다 덜 나지만 세탁력에선 그다지 큰 차이가 안난다고 하니 저처럼 실수로 잘못 사왔어도 그냥 사용 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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